‘어도비 프리미어’ 자격시험 생긴다
2008. 09. 18 뉴스와 분석 |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영상 편집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어도비 프리미어’ 소프트웨어 자격 검정 사업을 공동 진행키로 했다고 9월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한국어도비는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어도비 프리미어’ SW 자격 검정 제도의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테면 ▲자격검정 전용 어도비 프리미어 SW 개발 및 지원 ▲어도비 프리미어 SW를 활용한 영상 편집 전문 자격 상호 인증 및 어도비 로고 사용 권한 부여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마케팅과 기술 지원 등을 맡게 된다. ‘어도비 프리미어’는 1991년 처음 출시된 디지털 비디오·오디오 편집 SW다.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는 이를 통해 국내 영상 편집 분야의 실무능력과 객관적 기술 수준을 평가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영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자격검정위원회를 구성하고 검정내용, 합격기준, 시험방법, 시험일정 등의 제반 사항을 결정하며, 어도비 정품SW 사용 및 혜택지원 등의 공동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지원하게 된다.
지준영 한국어도비 대표는 “오늘날 멀티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컨텐트는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멀티미디어 인재를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 관리하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의의를 밝혔다.
이재찬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 원장도 “멀티미디어분야 대표 글로벌 기업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방송통신 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 추진 및 인력양성 활성화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